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담양군과 (재)대한문화재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태암유적 국가사적 지정추진 국제 학술세미나’가 오는 14일 담양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담양 대전면의 태목리와 응용리에 걸쳐 있는 태암유적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해 국가 사적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유적에 대한 추후 보존과 활용 방안을 수립, 역사문화에 기초한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꾀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태암유적은 지난 2005년, 2008년, 2015년, 그리고 2016년 등 4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기원후 2세기에서 5세기에 걸쳐 조성된 집자리 2,000여동 이상, 무덤 79기, 수혈유구 83기를 비롯하여 우물, 창고, 토기가마 등이 확인됐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발굴・조사된 마을유적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삼국시대 백제 출현 이전에 담양 일원에 존재했던 마한(馬韓) 소국의 수도가 대전면 일원에 자리했음을 입증하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
군 관계자는 “2016년 10월 14일과 15일에 걸쳐 진행될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하고 유적의 가치를 재평가 받아 태암유적의 가치를 승화시켜 국가사적화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국·내외 학계·행정 전문가 6인의 발표와 함께 6자 토론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세미나에 대한 주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