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정부는 10일 북한의 노동당 창당 71주년 관련 도발 가능성에 대해 "특별한 동향은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핵이든 미사일이든 언제든 도발할 수 있는 준비는 돼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항상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만전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이날 당 창건일을 맞아 특별한 기념식 등의 내부적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정 대변인은 "북한의 71주년 기념 동향이 특별한 것이 없다"며 "보통 당 창건 65주년, 70주년 이렇게 정주년일 때는 열병식도 있고 중앙보고대회도 있고 한데 올해는 특별히 기념할 만한 해가 아니기 때문에 통상적인 수준의 행사 이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