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남도는 화물연대가 10일부터 집단운송 거부를 발표함에 따라 7일 시군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대책회의를 하고 위기경보 전파, 비상연락망 정비,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육상화물의 운송마비에 신속히 대응하고 물류기능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물운송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화물연대의 파업이 시작되는 10일부터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본부장 도시교통국장)를 가동하고 대체 운송수단 투입, 정상 화물운송 방해 행위 등 불법행위 단속, 운송 거부자 운송개시 명령, 대 도민 홍보 등 을 통해 물류기능 피해 최소화를 위한 수송수단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최소한의 물류기능 유지를 위하여 사업장 등에서 물류수송 요청 시 도내의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허가, 비상시 군 부대 및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하여 대체 차량을 동원하기로 했다.
또한 운송 거부자에 대한 운송개시 명령을 내리고, 운송을 거부하는 화물운전자에 대하여는 6개월간 유가보조금 지급을 정지할 계획이다. 운송방해와 교통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운전면허와 화물운송종사자격까지 정지 또는 취소할 계획이다.
경남도 박구원 도시교통국장은 “어려운 지역경기 속에서 화물연대의 파업은 경제의 침체를 가져올 수 있다”며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물류수송 대란을 막기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하여 비상수송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