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10월4일(현지시간) 리비아 연안에서 스페인 비정부단체(NGO)인 `프로액티바 오픈 암즈(ProActiva Open Arms)`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난민들. 이번 난민 구조활동으로 1천8백여 명이 구조됐다. ARIS MESSINIS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유럽으로 향하기 위해 나무로 된 난민선을 탄 난민 중 최소 28명이 난민선 위에서 사망했다고 AFP 사진 작가와 이탈리아 해안 경비대가 4일 밝혔다.
난민선에 탑승했던 AFP 사진 기자는 죽은 사람의 대부분이 질식하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난민선 3척에 약 1,000여 명의 난민들이 탑승했으며 그가 22명의 사망자를 셌지만 더 많은 사망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 기자는 스페인 비정부단체(NGO)인 '프로액티바 오픈 암즈(ProActiva Open Arms)'의 구조선에 동승해 해안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탈리아 해안 경비대는 리비아 북쪽 해안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 했으며 4,655명의 난민을 구조하고, 사망자 28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난민 구조선인 아스트랄 호는 4일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난민 구조 작업을 진행했고, 이탈리아 해군에게 생존자들을 인계했다.
갈등이나 빈곤, 박해를 피해 유럽으로 탈출해 이탈리아 남부 항구에 도착한 난민들이 올해만 13만2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유럽 북부로 가기를 희망하는 아프리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