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10월4일 ‘세계호남인의 날’을 맞아 세계 호남향우회원 190여 명이 광주를 찾았다.
16개국 43개 지역에서 온 ‘세계호남향우회 고향방문단’(이하 ‘고향방문단’)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며 광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공유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시내 한 식당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문화 위에 새로운 미래가 펼쳐지고 있다”며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광주와 전남‧북이 함께 손잡고 당당한 전라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방문단은 이날 오후 전남 목포로 이동해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1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6일까지 전남‧북에 머물며 기념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호남향우회는 5·18정신을 세계 향우들에게 알리고 기억하자는 취지로 2013년 결성돼 현재 20개국 45개 지역에서 호남향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10월4일을 ‘세계 호남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동안 서울에서 열린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은 올해부터 전남·전북·광주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