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제13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이색 체험프로그램들이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오후2시 금남로2무대 일원에서는 엄청난 양의 보리밥이 비벼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 무등산보리밥생산자협회가 주관한 ‘함께 비비고 나누고 1187’ 행사가 그것. 이 행사는 무등산의 높이인 1187m를 의미하는 보리밥 1187인분을 관람객들과 함께 비비고 나눠먹으며 화합과 대동의 장인 충장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동구는 이번 행사가 동구의 건강한 먹거리인 무등산보리밥과 지산유원지 및 증심사 외식지구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무등산보리밥 외식지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관 광장(장동로터리)에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추억과 이야기 거리를 만드는 ‘별밤 캠핑장‘ 40동이 조성돼 참가자들의 열띤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운영되는 캠핑장에서는 화성인 메이크업, 화성 생존게임, 버스킹 공연, 보이는 라디오 등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밖에 금남로 일대에는 20여 가지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 존’이 조성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종이새 날리기 체험, 떡메치기, 딱지치기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행사에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이색체험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단순히 보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