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광주광역시는 29일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MCR‧Making Cities Resilient)를 위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시와 자치구 재난안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UN-ISDR 캠페인 방문 컨설팅’을 진행했다.
UN-ISDR은 UN 산하 재해경감을 위한 국제적 전략기구(스위스 제너바 소재)로, 세계 지자체 도시가 자율적으로 지역의 재해위험 경감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재해예방투자유도, 도시개발계획에 재해위험경감 반영,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컨설팅은 국민안전처 김성대 사무관의 MCR 캠페인 가입절차 및 롤-모델 시티 우수사례 설명, UN-ISDR사무국 애나 크리스티나 톨랜드(Ana-Cristina Thorland) 교수의 ‘센다이 강령의 이해’의 설명과 ‘기후변화와 재해경감을 위한 도시방재역량강화’ 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광주를 각종 재난으로부터 강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2014년10월 7일 UN-ISDR 사무국으로부터 ‘가입 승인’을 받았다. 올해 8월18일에는 UN-ISDR 동북아사무소(인천시 송도)를 방문해 ‘롤-모델 시티’ 선정을 위한 자문을 구했다.
‘롤-모델 시티’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제도․행정적 프레임워크 구축, 복합적인 재해위험평가, 방재교육훈련 및 시민안전의식 제고 등 10개 항목 41개 지표를 성실히 이행해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태 점검으로부터 3년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UN-ISDR 캠페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시 차원의 자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재해경감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