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이 한글날을 맞이하여 29일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제2회 한글 수기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문화사회와의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희망이음이 주최하고, 희망이음·국제외국인센터·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하남시 방미숙 시의원,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 서춘성 회장, 하남경찰서 이순철 계장, 하남경찰서 지주환 경위, 희망이음 이용석 총괄이사, 국제외국인센터 김찬호 대표,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백정숙 센터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이주여성 80여명은 한글 관련 에피소드, 한글을 배우며 즐겁거나 어려웠던 점 등을 주제로 수기를 작성하고, 가로세로 한글 낱말퀴즈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모전에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 퀴즈대회를 통한 상품 등이 수여됐다.
‘제2회 한글 수기공모전 대상’을 차지한 부이티타인냔(베트남)은 “한국에 오기 전 베트남에서부터 한국어 공부를 했었다”며 “나중에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고, 오늘 상을 받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희망이음의 이용석 총괄이사는 “올해로 2회째 진행된 한글 수기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그동안 희망이음이 자체 개발하고 지원한 한글아리랑 교재를 토대로 이주여성들이 열심히 한글 공부를 해왔다고 들었다. 앞으로도 이주여성들의 한글 공부와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함께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