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대만 뉴 타이페이시에서 태풍 `메기`의 여파로 28일 도로에서 뿌리가 뽑힌채 누워있는 나무를 잘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SAM YEH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대만을 강타해 500여 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제17호 태풍 '메기'가 28일 아침 중국 본토에 상륙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태풍이 시간당 약 120km 돌풍과 폭우를 일으키고 있으며 학교가 폐쇄되고 지방 열차 운행은 중단됐다고 밝혔다.
앞서 대만에서는 '메기'의 영향으로 500여 명이 부상당했으며 이 중에는 버스가 바람에 넘어지면서 다친 일본인 관광객도 있다. 부상자중 1명은 위중한 상태이며 1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대만 중앙비상운영센터에 따르면 총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약 4천3백명이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으며 1만4천8백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대만에서도 폭풍으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학교와 사무실 등을 이틀동안 폐쇄한 바 있다.
대만 전력회사는 부서진 나무와 간판이 전원선과 전기를 자극해 심각한 정전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또한 거의 300여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으며 28일 현재까지 열차 운행도 중단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