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물거래로 자신이 일하던 은행에 49억 유로 (약 7조6천억 원)의 손실을 발생시킨 소시에테 제네랄 은행 전 중개인인 제롬 케르비엘((Jerome Kerviel). 베르사유 법원에서 항소 재판을 마친 후, 법원이 112만 달러(약 12억 3천5백만 원)를 제네날 은행에 지불하도록 명령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