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김현수와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요하네스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그레이트 컴포져 시리즈(Great Composer Series)'의 세번째 공연으로 대학축전 서곡 등이 연주된다.
특히 고전주의 음악양식을 완성시켰으며 브람스의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황제’가 올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전남대학교 박은식 교수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화려하고 웅장한 관현악 반주와 장엄하고 현란한 피아노 독주가 특징인 이 곡은 1809년 나폴레옹이 이끄는 역사의 소용돌이의 현장 속에서 완성된 곡으로 구상이 크고, 감명의 숭고함이 마치 ‘황제’와 똑같다고 해서 이런 칭호를 얻게 된 걸작이다.
브람스는 바흐, 베토벤과 더불어 독일음악의 3대 거장으로 불리며 오페라 이외의 거의 모든 분야를 작곡했다. 독일 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며 견고한 구성감과 형식주의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 낭만주의 작곡가임에도 불구하고 신고전주의작곡자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