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광주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직협)에서는 지난달 31일 인터넷을 통해 “경기 광주 오포 난개발 현장 탈세․공무원 비리 의혹투성이” 라는 제목의 추측성 보도와 허위사실을 게재한 B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B언론사가 보도한 내용은 오포읍 다세대주택 건축과 관련한 건축주와 주민간의 다툼이 주요 내용이나 여기에 사실관계 확인 없이 ‘건축주가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허위 사실과 광주시장의 공약사항을 거론하며 ‘완전히 물 건너간 것일까? 지금 불안에 떠는 주민들’이라는 과장된 표현 등을 사용했다.
이에 직협에서는 “객관적인 사실관계 확인절차 없이 추측성 보도로 광주시를 부정과 비리가 만연한 것처럼 호도하고 시장 공약사항을 거론하며 마치 주민들 전체가 불안에 떨고 있다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보도함으로써 광주시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직협에서는 “광주시 공무원으로써 자존심과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며 광주경찰서에 해당 언론사를 고발했고 시에서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신청했다.
이영수 광주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언론매체의 사회적 영향력은 매우 크고, 사실관계를 따져보지 않고 보도하는 언론사의 행태는 그 상대방에게 치유할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남길 수 있다.”며, “이번 추측성 보도는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