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ank of England)에서 13일(현지시간) 첫 플라스틱 화폐 발행을 시작했다.
2차 대전 승리를 이끌었던 윈스턴 처칠의 얼굴이 들어간 새로운 5파운드 지폐는 14일 공식적으로 유통된다.
중앙은행은 새로운 5파운드 플라스틱 지폐는 세탁기에서도 강하고 안전하며 '보안 기능의 새로운 세대'이기 때문에 위조가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새 5파운드 지폐는 적어도 기존 화폐보다 2.5배 더 수명이 길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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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sUNKNOWN LOCATION, ENGLAND,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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