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Brendan Smialowski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뉴욕에서 열린 9·11 테러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일찍 행사장을 떠났던 힐러리 클린턴이 딸의 아파트에서 휴식을 취한 후 나와 기자들을 향해 소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힐러리 주치의는 페렴 증세 때문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