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테레사 수녀의 시성식 후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테레사 수녀는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