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올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광주출신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환영행사가 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장현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수단에게 리우올림픽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값진 땀방울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었고, 긍지가 됐다”며 “선수 부모님에게는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희생과 보살핌으로 자랑스러운 선수로 길러주셔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환영행사는 포상금 전달, 꽃다발 증정, 기보배 선수의 감사인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8연패의 신화를 쓴 기보배‧최미선 선수와 부모, 양궁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동시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박채순 광주시청 양궁팀 감독을 비롯해 노승석 육상 코치(광주시청), 김국영(육상, 광주시청), 김성연(유도, 광주도시철도공사), 남유선(수영, 시체육회), 백수연(수영, 시체육회) 등 선수들이 참석했다.
특히, 기보배 선수는 환영행사에 앞서 윤장현 시장에게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단체전 8연패의 신화를 달성할 당시 입은 경기복을 친필 서명을 담아 기증했다. 기 선수의 경기복은 시청 1층 시민숲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프로야구 기아-SK전의 식전행사로 시민 환영행사를 열어 선수단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