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광주광역시는 광주천과 영산강변에 조성된 자전거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여름철 무더위로 일시 중지한 ‘강변축 거점터미널’ 운영을 9월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강변축 거점터미널’은 교량 아래 여유 공간에서 자전거 무상수리, 안전교육, 정보제공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전거 통합 서비스 센터’다. 영산강․광주천 자전거도로(78.9㎞) 구간에서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25회 운영, 1만6000여 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거점터미널 운영 장소는 용산교․중앙대교․동천교 등 광주천변 3곳과 첨단교․산동교․어등대교․극락교․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 등 총 8곳이며, 자전거 전문가 2인이 배치돼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주환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거점터미널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전거 주행 안전을 돕고 있다”며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