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충남도내 온실가스 배출의 대부분은 석탄화력발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량’ 인포그래픽에서 이 같이 밝히고, 도내 온실가스 배출량 1억2253만 톤 가운데 당진과 태안, 보령, 서천 등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되어 있는 4개 시군이 77.2%를 차지했다며 이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정책의 핵심사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있는 서산, 천안, 아산 등을 합치면 전체의 95.5%에 이른다.
2011년도에 충남은 생산지 기준(에너지와 상품이 생산되는 곳)으로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의 22%를 차지해 전국 1위를 보였고, 특히 충남은 생산지와 소비지 기준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격차가 8310만 톤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5억7200만 톤으로 전세계 7위 수준이고, 이는 총배출량의 약 2%를 차지하는 수치다.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특히 2015년은 개원 2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발전’을 뺀 충남연구원으로 명칭도 바꾸었다. 충남연구원은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