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잡코리아 조사, 대학생이 뽑은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
  • 조병초
  • 등록 2016-08-30 16:55:51

기사수정
  • ‘글로벌 경쟁력’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

대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뽑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발표한 상호출자제한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65개사 중 공기업(13개사)을 제외한 52개 민간 기업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남녀 대학생1,484명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집단을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8명에 달하는 80.8%가 ‘삼성’을 꼽았다. 타 기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그 다음으로는 ‘LG(28.4%)’, ‘CJ(24.0%)’, ‘현대(18.5%)’, ‘현대자동차(15.8%)’ 순으로 집계됐다.


남학생 중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꼽은 응답자가 77.7%로 가장 많았고, 이어 ‘LG(27.8%)’, ‘현대자동차(23.4%)’, ‘현대(18.9%)’, ‘SK(18.1%)’, ‘CJ(16.5%)’ 순으로 많았다. 여학생 중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꼽은 응답자가 82.7%로 가장 많았는데, 그 다음으로 여학생들은 ‘LG(28.7%)’, ‘CJ(28.6%)’, ‘현대(18.3%)’ 순으로 꼽았다.


대학생들이 이들 기업을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꼽은 이유 중에는 ‘글로벌 경쟁력’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드러났다.


‘위 기업을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꼽은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9.6%로 가장 높았다. 조사에 참여한 전체 대학생 10명중 6명이 이러한 이유로 위 기업을 우리나라 대표기업이라 꼽은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기업의 연 매출 규모가 가장 높아 보여서(42.0%)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사업을 하고 있어서(25.2%) △기업 대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자라서(14.2%) △우수인재가 많이 일하는 기업으로 보여서(13.2%) 순으로 높았다.


한편 대학생들에게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과 미래에 우리나라를 대표할 산업을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현재(56.7%)와 미래(52.1%) 모두 ‘IT정보통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업은 ‘IT정보통신업(56.7%)’ 다음으로 △전기전자(34.8%) △자동차(29.4%) △건설(23.3%) △조선중공업(21.1%) △문화산업(19.0%)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그리고 미래 우리나라를 대표할 산업으로는 ‘IT정보통신업(52.1%)’ 다음으로 △문화산업(31.3%) △전기전자(22.8%) △식음료외식(18.3%) △바이오제약(17.9%) △자동차(14.6%) 순으로 많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