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대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뽑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발표한 상호출자제한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65개사 중 공기업(13개사)을 제외한 52개 민간 기업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남녀 대학생1,484명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집단을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8명에 달하는 80.8%가 ‘삼성’을 꼽았다. 타 기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그 다음으로는 ‘LG(28.4%)’, ‘CJ(24.0%)’, ‘현대(18.5%)’, ‘현대자동차(15.8%)’ 순으로 집계됐다.
남학생 중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꼽은 응답자가 77.7%로 가장 많았고, 이어 ‘LG(27.8%)’, ‘현대자동차(23.4%)’, ‘현대(18.9%)’, ‘SK(18.1%)’, ‘CJ(16.5%)’ 순으로 많았다. 여학생 중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꼽은 응답자가 82.7%로 가장 많았는데, 그 다음으로 여학생들은 ‘LG(28.7%)’, ‘CJ(28.6%)’, ‘현대(18.3%)’ 순으로 꼽았다.
대학생들이 이들 기업을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꼽은 이유 중에는 ‘글로벌 경쟁력’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드러났다.
‘위 기업을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꼽은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9.6%로 가장 높았다. 조사에 참여한 전체 대학생 10명중 6명이 이러한 이유로 위 기업을 우리나라 대표기업이라 꼽은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기업의 연 매출 규모가 가장 높아 보여서(42.0%)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사업을 하고 있어서(25.2%) △기업 대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자라서(14.2%) △우수인재가 많이 일하는 기업으로 보여서(13.2%) 순으로 높았다.
한편 대학생들에게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과 미래에 우리나라를 대표할 산업을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현재(56.7%)와 미래(52.1%) 모두 ‘IT정보통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업은 ‘IT정보통신업(56.7%)’ 다음으로 △전기전자(34.8%) △자동차(29.4%) △건설(23.3%) △조선중공업(21.1%) △문화산업(19.0%)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그리고 미래 우리나라를 대표할 산업으로는 ‘IT정보통신업(52.1%)’ 다음으로 △문화산업(31.3%) △전기전자(22.8%) △식음료외식(18.3%) △바이오제약(17.9%) △자동차(14.6%)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