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매분기 마지막달 넷째 주 목요일에 시민을 위한 ‘부동산 감정평가 무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8월과 9월은 수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상담실에서는 경제적, 지리적 어려움으로 부동산 평가(보상)에서 소외된 시민을 위해 각종 감정(보상)평가, 개별공시지가, 개발부담금 산정 등을 상담해준다.
상담실은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지가조사실에 설치돼 있으며, 광양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방문상담은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화(797-2443, 2767, 2689)상담도 진행한다.
신청한 민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광양시 공시지가 담당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해 준다.
이병호 민원지적과장은 “부동산감정평가관련 무료상담실 운영으로 시민이 편리하게 토지관련 민원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각종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보상 관련 감정평가 처리절차 및 개발부담금 산정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