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카카오헬스케어, 혈당주치의 업무협약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카카오헬스케어와 5일 당뇨 전단계 및 당뇨병 대상자의 혈당 관리 강화를 위한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사업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연속혈...

광양시는 옥룡면 왕금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등 5개 지구 사업이 정상궤도에 올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 유입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활력과 공동체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지난 2006 ~ 2014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신규ㆍ전원마을 조성 공모사업’ 참여해 5개 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에 사업비 67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8월 25일 현재 ‘봉강 봉당지구’, ‘봉강 도솔지구’, ‘옥룡 왕금지구’ 등 3개 지구는 택지와 도로, 상ㆍ하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73세대의 건축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사업 추진이 미진했던 ‘옥곡 묵백지구’도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단지 진입도로와 내부도로, 상ㆍ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10월 중 완료된다.
지금은 마을정비구역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위해 전라남도 및 관련부서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옥룡 덕천지구’는 현재 전라남도로부터 마을정비구역을 지정 받았으며, 8월 말까지 기반시설 공사 착공을 위한 사업시행계획 승인 등 마지막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에는 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흥식 지역개발팀장은 “신규ㆍ전원마을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도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농촌지역으로 유입돼 농촌지역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