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카카오헬스케어, 혈당주치의 업무협약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카카오헬스케어와 5일 당뇨 전단계 및 당뇨병 대상자의 혈당 관리 강화를 위한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사업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연속혈...

광양시가 시민들의 재활용품 사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재활용품 상설나눔장터 설치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한다.
‘공동주택 상설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진 않지만 버리기엔 아깝고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을 서로 교환하거나 저렴하게 판매해, 자원을 절약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 3월과 6월 두 번의 공모를 통해 광양읍 e-편한세상아파트와 광영동 가야아파트가 선정됐다.
시는 나눔장터 1개소당 사업비의 70%를 최고 75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30%를 부담하고 시설물 유지관리를 책임진다.
한편, 지난해 광양읍 송보7차아파트와 중마동 써니밸리에 설치된 상설나눔장터는 아파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송보7차아파트의 경우는 의류분야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운영되고 있으며, 써니밸리는 가전제품을 특화해 1~2천 원정도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최인석 환경미화팀장은 “상설나눔장터가 단순히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장터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