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라남도는 개방형직위 도민소통실장(지방서기관)에 고영봉(54), 국제협력관(지방서기관)에 선경일(51) 현 전라남도 상해통상사무소장을 내정했다.
고영봉 도민소통실장 내정자는 전남지역 내에서 넓은 인간관계와 친화력, 소통의 감수성을 지닌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선정했다.
광주시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전남일보, 광주매일 취재기자를 거친 후 광남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는 등 25년여 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 기자와 방송일을 해왔다.
선경일 국제협력관 내정자는 전남의 입장에서 미주와 유럽보다는 아시아의 이웃과 교류가 더 빈번한데, 일본은 이낙연 도지사가 잘 아는 편이므로 중국 전문가를 선택했다.
국립대만대 재무금융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부터 전라남도에서 통상협력관실, 기업유치과에서 통상업무를 맡았으며, 외자유치담당을 거쳐 2013년부터 상해통상사무소장을 맡아온 중국통이다.
이들의 임기는 2년으로,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이후 3년 연장근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