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순천시가 기존의 계약행정 방식 및 조직을 전면 재검토해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 하고 있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계약조직을 개편하고 건설공사 발주와 관련한 공법, 신기술, 특허 등에 대해 설계 반영 단계에서 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순천시 계약업무는 본청 및 5개의 1관서로 나눠져 있어 계약행정의 통일성 및 투명성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건설공사 발주와 관련해 특정 제품이나 공법, 신기술, 특허 등이 설계에 반영돼입찰의 공정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이에 시는 계약업무에 대한 조직과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고 순천시재무회계규칙 개정을 통해 2016년 10월 1일부터 5개의 1관서 등의 계약업무를 본청으로 일괄 통합한다.
특히, 건설공사에 특정 제품 및 공법, 신기술, 특허 등을 설계에 반영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의무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약행정의 변화는 타 시군과는 차별적이고 획기적인 것으로 계약업무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