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AFP / NICHOLAS KAMM[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휴가를 마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악의 홍수를 기록한 루이지애나의 주도인 배턴루지에 도착했다. 루이지애나 주민들과 일부 언론은 오바마 대통령이 휴가중이더라도 더 일찍 피해지역을 방문했어야 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