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23일 논평을 내고 국방부의 광주 군 공항 이전 ‘적정’ 평가 발표를 환영했다.
논평에서 광산구는 이번 발표를 “50년 넘게 전투기 소음 피해에 시달린 광산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광산구는 앞으로 진행할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에 대한 입장도 내놓았다.
광산구는 “광주와 전남이 상생하고, 다양한 공론의 장에서 광주·전남 시도민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불필요한 오해와 지역 내 갈등을 막고, 민주적 방식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밝혔다.
광산구는 또 “수원, 대구 군공항 이전 문제에서 이전 시기와 재원 조달 방안에 차별을 두지 말고, 기지 인근의 소음 피해 주민을 보상하고 이전까지 소음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관련 법률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광산구는 “이전부지 확정, 종전부지 활용방안 마련, 재원조달 등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광산구는 광주 군 공항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