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휴일인 21일 구례 피아골의 전통발효식품업체와 화순 양떼목장, 영광 젖소농장 등 농축산업 현장을 살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구례 지리산피아골식품영농조합법인을 방문했다.
지리산피아골식품영농조합법인은 공중파방송을 통해 ‘피아골 처녀이장’으로 널리 알려진 김미선 씨가 설립한 전통발효식품 가공업체다.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원료로 고로쇠 된장과 간장, 장아찌류 등 전통식품을 생산해 G마켓,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매장에 고정 납품하고 미국으로까지 수출하고 있다.
이 지사는 가공장을 둘러보고 매실․단감․곰취 장아찌와 냄새 없는 청국장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우수 농산물을 구매해 제품을 만드는 등 지역민과 상생을 꾀하는 노력을 칭찬했다.
또한 이 지사는 “피아골의 장점인 마르지 않는 깨끗한 물을 비롯한 공기, 햇볕 등 자연자원을 잘 활용해보라”며 “김미선 씨의 꿈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화순 수만리의 무등산 양떼목장(대표 윤대원)을 둘러봤다.
무등산 양떼목장은 무등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이국적인 양떼목장을 조성, 체험관광과 연계해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 5월 면양 120마리로 개장해 현재까지 전국에서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이 지사는 이날 화순군이 양떼목장 방문객 편익 도모를 위해 공용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 지원을 건의하자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영광의 젖소농장인 ‘유레카목장’을 방문해 목장형 유가공제품의 판로 애로사항 등을 살폈다.
유레카목장은 110마리의 젖소를 사육해 1일 1.6t의 우유를 생산하고 우유 가공장을 운영해 요구르트, 수제치즈를 생산해 판매하는 목장형 우유 가공장이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치즈 만들기, 우유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건초주기 체험 등을 통해 낙농을 6차산업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