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담보 문제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힘든 협동조합, 10인 미만 기업, 자영업자를 위한 보증 지원에 나섰다.
특례보증금 5000만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이하 ‘광주신보’)에 출연한 것.
이에 따라 광주신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광산구 출연금 15배에 달하는 7억5000만원을 보증한다.
보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업체는 협동조합, 자영업자, 10인 미만 소기업 등이며,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고 2000만원이다.
광주신보의 보증이 필요한 업체는 광주신보에 대출금의 1%에 해당하는 금액(보증요율 고정 1%)을 납부하고 보증대상으로 결정되면, 원하는 시중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광산구와 광주신보는 신청 업체의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보증 지원 유무를 최종 선정한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성장 잠재력은 좋지만 높은 은행 문턱으로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제도를 적극 활용해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특례보증에 대한 문의는 광산구 사회경제과 민생경제팀(960-8402)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