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박근혜 대통령이 광주광역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 육성사업에 관심을 표명했다.
박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와의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에게 “관용차로 전기차를 타신다면서요?”라고 묻고 “친환경 전기차는 국가 신산업이니 광주에서 잘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 시장은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기반조성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가사업으로 확정된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로 제조업의 경쟁력을 회복해 청년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와 지원을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또 지방자치단체와 특별행정기관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 구성의 제도화도 제안했다.
윤 시장은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 내 많은 특별지방행정기관들이 별도의 사무와 권한, 책임을 갖고 해당 지자체와 상호 협조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지자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 간 업무가 이원화돼 있고, 예산 및 인력이 중복돼 있어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모든 행정 서비스 대상은 시민인 동시에 국민의 한 사람이며, 그들은 업무가 중앙정부의 일이냐? 지방자치단체의 일이냐?를 구분하지 않는다”며 “결국 국가와 지방이 어떤 협치 시스템을 갖추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냐가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 문제가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논의돼 왔지만 실현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양의 전 단계로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참여해 협치․협업할 수 있는 행정협의체 구성과 운영근거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행정자치부가 협의체 구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간담회를 마치고 곧바로 국회로 이동해 2016년 정부추경예산안 종합정책 질의장으로 박춘섭 예산실장을 찾아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기반조성(403억원), 투자진흥지구 지원시설 구축(20억원),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50억원)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마지막까지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