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광양시는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전력난 해소를 위해, 대표적인 에너지낭비 사례인 ‘문 열고 냉방영업 행위 금지’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산업통상자원부로터 각 지자체에 시달된 ‘에너지 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와 전력사용량이 최대 사용기록을 경신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고는 하계휴가의 종료와 전국적인 폭염으로 전력사용량 증가, 전력예비율 급락에 따른 예측치 못한 전력수급 차질 우려로 에너지 수요를 맞추지 못할 것을 우려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고의 주요 내용은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부가가치세법에 근거해 국세청에 등록한 점포, 상가 등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냉방기 가동상태로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행위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에 시는 담당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구성 지난 8월 11일부터 금호동 백운쇼핑 내의 상점가 22개소를 방문해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 시행 취지 설명과 점검을 병행했다.
시는 점검 결과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최초 적발 시에는 경고장을 발부하고, 이후 다시 적발되면 1회에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최대 4회 300만 원이 부과할 계획이다.
조춘규 지역경제과장은 “국가적인 전력부족 사태를 예방하고 전력 연료원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정신으로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12일 17시 전국 전력 사용량이 8,518만 kw로 최대 전력 사용 기록을 경신하고, 8.5%(722만 kw)의 전력예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