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자선단체인 '자마트-우드-다와(JUD·Jamaat-ud-Dawa)'의 대표인 하피즈 사이드(앞줄 가운데)가 퀘타 정부 운영 병원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피해자의 장례식 기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