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가 일어난 지역에서 한 멕시코 군인이 맨손으로 무릎까지 꺼지는 진흙을 파며 시민들을 대피시키려 하고 있다. 열대 폭풍의 여파로 푸에블라 주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