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무궁화는 어릴 적 한번쯤 불러봤고 주변에 많이 보아왔던 친숙했던 우리나라 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는 자존심 상할 정도로 일본의 꽃인 벚꽃에 밀려나 있다.
더군다나 각 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벚꽃 축제를 추진하면서 정작 우리의 국화 무궁화 축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외면당하고 있다.

불갑면에서는 2010년부터 최병대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12명이 뜻을 모아 무궁화동우회를 결성하여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면민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각 가정에 무궁화 울타리를 만들어 가꾸고, 테마공원∼ 불갑사입구 방향(연장 4km)구간에 무궁화를 심어 6년째 무궁화 꽃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불갑면(면장 장천수) 관계자는“매년 여름 꽃인 무궁화 꽃 주변 풀베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무궁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무궁화동우회와 힘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