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임기 중 마지막 휴기를 매사추세츠 마서즈빈야드(Martha's Vineyard) 섬에서 보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바마는 퍼팅 후 기자들에게 "저걸 봤길 바란다"며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오바마는 백악관 보좌관인 조 폴슨 뿐만 아니라 LA 클리퍼스에서 뛰고 있는 농구선수 크리스 폴과 골프를 즐겼다.
오바마는 아내인 미셸 오바마와 딸 밀리아, 사샤와 함께 이달 21일까지 휴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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