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태안군이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군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하고 스마트폰 앱(app)을 업무에 활용하는 등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전략을 시도한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지원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 중심의 ‘태안군 스마트 홈페이지’와 ‘태안군 군정소통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 군민과의 ‘공유’와 ‘소통’을 적극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벽 호환되는 ‘태안군 스마트 홈페이지’를 구축, 군민의 홈페이지 접근 편리성 제고에 나선다.
군은 현재 운영 중에 있는 25개의 분야별 홈페이지를 4개로 통·폐합해 사용자 접근성 개선 및 홈페이지 운영비 절감에 나서는 한편,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해 각종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 하고 검색기능을 강화하는 등 투명한 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이장단·어촌계·방범대 등 주요단체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공문서를 발송하고 공지사항 알림시스템을 장착한 ‘태안군 군정소통시스템’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은 주요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수령의 방식으로 공문서를 발송했으나, 군정소통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공문서 발송과 수신이 모두 가능해져 일선 담당자 및 관련 단체들의 능률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난재해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달이 가능해지고 군정의 최일선 역할을 맡고 있는 이장단의 군정 협의공간인 커뮤니티가 개설됨에 따라 상호간 빠른 정보교환과 원활한 업무협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스마트 홈페이지 구축에는 1억 5천만원, 군정소통시스템 개발에는 6천 6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군은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종원 행정지원과장은 “소통은 우리 몸의 혈액과 같아서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조직에서도 큰 위험이 찾아온다”며 “이번 사업들을 통해
민간에 대한 정보 공유와 개방, 군민과의 소통, 군정 내부의 협업에 힘써 신뢰받는 군정추진과 선제적 행정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