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하라레에서 8월 3일(현지시간) 새로운 보세품 수출허가증 도입과 청년실업에 대한 항의를 위해 쓸모없어진 허가증을 태우고 있는 사람들. 현재 짐바브웨에서는 36년동안 장기 집권하고 있는 로버트 무가베(92) 대통령에 대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