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양수산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깨끗한 바다를 위해 海치우자! 캠페인’이 8월 3일(수)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수산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대표 해양수산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립해양조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국립해양박물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조사협회 및 해양조사업체와 부산시 수영구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인 북극곰이 그려진 쓰레기 봉투를 배포하고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온 시민에게 해양심층수를 주는 ‘Clean Bag, Clean Back!’ 행사를 한다. 이와 함께 점박이물범, 상괭이 등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를 위한 ‘손가락 찍기(핑거프린팅)’ 행사도 연다.
또한, 해양수산부 캐릭터 해랑이와 함께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수거운동을 전개하여 국민들에게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해양공간 조성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국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캠페인은 부산지역 해양수산분야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정부 3.0실현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국민들에게 깨끗한 바다 조성과 해양환경 보전 등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