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임경화, 이하 심평원)이 7월 29일(금) ‘올바른 직업훈련문화 만들기 우수사례 결과’를 발표하고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15년 4월, 국가 차원의 직업능력개발사업의 심사 및 평가 업무를 통합해 설립된 기관이다. 국내 교육훈련기관에 대한 훈련기관 인증 평가, 훈련과정 심사, 훈련성과 평가, 부정훈련 관리 등 직업능력개발사업의 품질 관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평원은 6월 15일~3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함께 전국의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직업훈련문화 만들기-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부정훈련이란 인정받은 훈련 내용과 다른 내용의 훈련 실시, 대리출석 및 출석부 조작, 훈련 시간 및 장소 임의 변경, 훈련비 부정 수급 등 직업훈련에 관한 제반 규정을 어기는 다양한 경우를 의미한다.
공모 결과, 훈련기관들의 다양한 자정 노력 사례 및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활용성과 창의성,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한 결과, 최우수상은 MG인재개발원의 ‘부정훈련 방지 및 신고를 위한 QR코드 및 교재 제작’이, 우수상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의 ‘부정훈련 예방을 위한 자체점검 체계 구축’과 그린컴퓨터아트학원(부산)의 ‘스마트 훈련운영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
MG인재개발원은 ‘부정훈련 신고 QR코드’를 만들어 훈련기관 내 게시판 및 교재에 게재, 부정훈련을 발견한 경우 교육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심평원에 신고 및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임경화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훈련문화 조성에 대한 훈련기관의 인식을 제고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도록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3일(수) 오후 2시부터 ‘공모전 시상식 및 간담회’를 심평원(서울) 대회의실에서 열고 ▲부정훈련 예방에 대한 애로사항 및 해결책 ▲부정훈련 차단을 위한 제안사항 ▲부정훈련 예방 우수사례 공유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