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누리다문화학교의 다문화 청소년들이 31일 고양 다이노스의 홈경기에서 축하공연 및 애국가 제창을 하였다.
누리다문화학교는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 사업’의 지원으로 합창 동아리를 만들어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낯선 한국에서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합창공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다문화 학생들이 합창 공연과 애국가를 부름으로써 듣는 이에게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게 하고, 부르는 학생들에게는 한국 생활의 자신감을 찾고 마음을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누리다문화학교 김선영 교장은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초청을 받아 하게 된 공연으로, 이런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사회활동이 많이 일어나서 앞으로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에 적응하고 알아가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리다문화학교 왕옌(중국, 20) 학생은 “지금까지 했던 여러 공연 중에 어려운 가사가 많은 애국가가 가장 힘들었지만 그 어떤 공연보다도 더 큰 감동과 기쁨이 있었다”고 말했다.
누리다문화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위탁형 다문화대안학교(2013.7 인가)로서 중도입국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적응이 어려울 경우 원적학교(등록된 일반 중고등학교)를 두고 다닐 수 있는 대안학교이며 학력이 인정되므로 검정고시를 볼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