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새로운 유통채널로서 작년 7월 14일 개국한 이후, 1년 만에 6,14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면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기존 홈쇼핑의 고질적 문제인 높은 판매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자 업계 최저 판매 수수료율(23%)을 적용하고 대기업과 수입 제품은 취급하지 않으며 20번대 C급 방송채널을 활용하고 있는 불리한 상황에서 얻은 성과라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공영홈쇼핑 개국 1년의 운영성과 및 향후 계획’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소·벤처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매출이 지속 증가하는 등 판로개척 유통망으로 빠르게 안착했다.
100% 중소기업제품과 농축수산물을 50:50 편성하여 지난 1년간 총 1,718개 제품을 취급하며 6,14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금년 상반기(~7.13) 매출액(3,954억원)은 ‘15년 하반기(2,193억원) 대비 80.3%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금년 매출목표 7,000억원 달성이 기대된다.
사회적 후생 증가, 농수산물 수급안정 등 공익기능이 실현됐다. 납품업체의 높은 판매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업계 최저 판매수수료율 23% 적용으로, 약 700억원의 중소기업,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생산자 및 소비자 후생을 증가시켰다.
* 타 홈쇼핑사 평균 수수료(34%) 대비 수익 환원효과 : 676억원 (= 6,147억×11%)
아울러 개성공단 입주기업 제품의 기획판매*, 건고추 특가판매 등 농산물 수급 불안해소** 등 공익적 판매 지원에도 앞장섰다.
* 5개사 24억원 매출/ ** 국산 건고추 특가판매(1일 8시간) : 33톤 5억원 매출
창의혁신제품 등 초기제품을 대박상품으로 육성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제품, 벤처기업 신제품, 6차산업화 농식품 등 220개 창의혁신제품을 발굴하여 66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매출 10억원 이상의 우수상품 169개를 발굴하여 국내외 유통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협력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 우수로 평가됐다. 거래기업의 95%이상이 낮은 판매수수료(23% vs. 타사 평균 34%)와 중저가 판매단가(평균 5.5만원 vs. 타사 9~12만원) 제품 취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고객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창의혁신제품 등의 안정적 판로지원을 위해 성장목표 수립할 것이다. 벤처기업의 창의혁신제품 등 중소기업 제품과 우리 농축수산물 전용 홈쇼핑으로서, 개국 2년차부터 연평균 12%이상 성장하여 ‘25년 20,460억원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핵심고객(40~50대 여성, 수도권 고객)을 대상으로 집중 광고(년 2회이상)를 실시하여 채널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적극 홍보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과 농어업인의 참여 유도 및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유기농 재배과정 등 생산과정을 사전 제작하고, 생산자가 직접 방송에 출연하는 등 타 홈쇼핑과의 차별성을 강조하여 ‘정직한 방송이다’는 소비자 평가를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도전하는 중소·벤처기업 및 농식품기업의 유통망 진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창의혁신제품의 방송비중을 ‘15년 9.5% 수준에서 ’16년 12%로 높이고, ‘17년에는 17%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홈쇼핑사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금년 7월 14일부터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제품(‘16.하, 약 50개)을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사가 직매입하여 자카르타 1,200만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방송 판매·홍보 중이다.
윤리경영 실천으로 불공정 거래관행과 납품비리 문제를 차단하는 등 선도적으로 모범 유통거래 모델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 ‘납품기업 경영애로상담센터’설치·운영 및 분기별 간담회 개최
또한 직매입 활성화 전담팀을 구성·운영하여 납품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재고부담 해소 추진 등 홈쇼핑 업계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공영홈쇼핑은 유통의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창의혁신제품과 농축수산물을 공급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장터이다”고 밝히면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중소기업·농어민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