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기청, ‘공영홈쇼핑 개국 1년 만에 매출 6천억원 돌파’
  • 양인현
  • 등록 2016-08-02 14:23:36

기사수정
  • 개국 1년의 운영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새로운 유통채널로서 작년 7월 14일 개국한 이후, 1년 만에 6,14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면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기존 홈쇼핑의 고질적 문제인 높은 판매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자 업계 최저 판매 수수료율(23%)을 적용하고 대기업과 수입 제품은 취급하지 않으며 20번대 C급 방송채널을 활용하고 있는 불리한 상황에서 얻은 성과라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공영홈쇼핑 개국 1년의 운영성과 및 향후 계획’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소·벤처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매출이 지속 증가하는 등 판로개척 유통망으로 빠르게 안착했다.


100% 중소기업제품과 농축수산물을 50:50 편성하여 지난 1년간 총 1,718개 제품을 취급하며 6,14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금년 상반기(~7.13) 매출액(3,954억원)은 ‘15년 하반기(2,193억원) 대비 80.3%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금년 매출목표 7,000억원 달성이 기대된다.

사회적 후생 증가, 농수산물 수급안정 등 공익기능이 실현됐다. 납품업체의 높은 판매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업계 최저 판매수수료율 23% 적용으로, 약 700억원의 중소기업,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생산자 및 소비자 후생을 증가시켰다.


* 타 홈쇼핑사 평균 수수료(34%) 대비 수익 환원효과 : 676억원 (= 6,147억×11%)

아울러 개성공단 입주기업 제품의 기획판매*, 건고추 특가판매 등 농산물 수급 불안해소** 등 공익적 판매 지원에도 앞장섰다.


* 5개사 24억원 매출/ ** 국산 건고추 특가판매(1일 8시간) : 33톤 5억원 매출

창의혁신제품 등 초기제품을 대박상품으로 육성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제품, 벤처기업 신제품, 6차산업화 농식품 등 220개 창의혁신제품을 발굴하여 66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매출 10억원 이상의 우수상품 169개를 발굴하여 국내외 유통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협력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 우수로 평가됐다. 거래기업의 95%이상이 낮은 판매수수료(23% vs. 타사 평균 34%)와 중저가 판매단가(평균 5.5만원 vs. 타사 9~12만원) 제품 취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고객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창의혁신제품 등의 안정적 판로지원을 위해 성장목표 수립할 것이다. 벤처기업의 창의혁신제품 등 중소기업 제품과 우리 농축수산물 전용 홈쇼핑으로서, 개국 2년차부터 연평균 12%이상 성장하여 ‘25년 20,460억원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핵심고객(40~50대 여성, 수도권 고객)을 대상으로 집중 광고(년 2회이상)를 실시하여 채널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적극 홍보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과 농어업인의 참여 유도 및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유기농 재배과정 등 생산과정을 사전 제작하고, 생산자가 직접 방송에 출연하는 등 타 홈쇼핑과의 차별성을 강조하여 ‘정직한 방송이다’는 소비자 평가를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도전하는 중소·벤처기업 및 농식품기업의 유통망 진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창의혁신제품의 방송비중을 ‘15년 9.5% 수준에서 ’16년 12%로 높이고, ‘17년에는 17%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홈쇼핑사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금년 7월 14일부터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제품(‘16.하, 약 50개)을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사가 직매입하여 자카르타 1,200만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방송 판매·홍보 중이다.

윤리경영 실천으로 불공정 거래관행과 납품비리 문제를 차단하는 등 선도적으로 모범 유통거래 모델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 ‘납품기업 경영애로상담센터’설치·운영 및 분기별 간담회 개최

또한 직매입 활성화 전담팀을 구성·운영하여 납품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재고부담 해소 추진 등 홈쇼핑 업계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공영홈쇼핑은 유통의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창의혁신제품과 농축수산물을 공급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장터이다”고 밝히면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중소기업·농어민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