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AFP / TORU YAMANAKA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사람들이 도쿄 만에서 9.1 강도의 거대한 지진이 일어났다는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1일 지바현 훗쓰시 부근에서 최대 진도 7이 예상된다며 속보를 내보냈지만 15초 후 속보를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