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도쿄 만에서 9.1 강도의 거대한 지진이 일어났다는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1일 지바현 훗쓰시 부근에서 최대 진도 7이 예상된다며 속보를 내보냈지만 15초 후 속보를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