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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국제광고제, 변화하는 광고 환경 담아
  • 양인현
  • 등록 2016-08-02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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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계 흐름 반영하는 디지털 마케팅 프로그램 대폭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와 함께 부산국제광고제의 양적 성장과 광고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오는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열릴 부산국제광고제에는 18,063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지난해에 이어 출품작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의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출품작 중 1,680편의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되었고, 7월 중순에 실시된 온라인 본선 심사와 8월에 실시될 오프라인 본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중 그랑프리와 금, 은, 동상 수상작이 결정된다. 본선 진출작은 광고제 기간 동안에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깨다(Break, 破)’라는 주제 아래 급격히 변화하는 광고 환경을 반영하여 광고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본세미나에서는 기존의 창의적인 발상과 관련된 주제뿐 아니라, 미디어 환경 변화 등 광고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주제로 다룬다.


올해 신설된 행사 중 특히 ‘애드텍 앳 애드스타즈(ad:tech@AD STARS)’가 주목할 만하다. ‘애드텍 앳 애드스타즈’는 디지털 마케팅 관련 국제행사인 ‘애드텍(ad:tech)’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엠시엔(MCN)과 게임 마케팅: 콘텐츠와 인플루언스로 성공하는 마케팅 전략’, ‘광고는 죽었다! 테크하라!’, ‘궁극의 미디어, 가상현실(VR)’ 등 광고계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총 23회의 콘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마케팅 관련사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홍보·전시 부스가 설치되고, 관련 업체 간 교류(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최근 광고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임 광고를 주제로 하여 게임 광고 전시, 게임 마케팅 관련 세미나로 구성되는 ‘게임스타즈(Game Stars)’프로그램도 올해 최초로 실시된다.


한편 광고인과 예비광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 강의인 ‘애드 아카데미’가 올해 행사부터 개최된다. 부산국제광고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대학생 광고 경연 프로그램 ‘영스타즈’와 신입 광고인의 광고 경연 프로그램 ‘뉴스타즈’도 개최된다. 또한 무료 관람 공간에서도 작품 전시와 더불어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세미나와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부산국제광고제가 아홉 돌을 맞이해 디지털 마케팅과 신기술 등, 급격히 변화하는 광고 환경을 담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광고제가 국내 광고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6 부산국제광고제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광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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