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에 성공해 직장인이 됐지만, 심한 스트레스와 비인격적인 대우로 인해 오히려 취업 후 자존감이 떨어지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471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직장생활 후 ‘자존감이 떨어졌다’는 응답은 절반에 가까운 46.2%인 반면,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20.8%에 불과해 자존감이 낮아진 직장인이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존감이 떨어진 비율을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재직자(47.6%)의 비중이 대기업(38.2%)보다 높았다.
자존감이 낮아진 원인으로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겪음’(79.7%, 복수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계속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음’(48.1%), ‘비인격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음’(35.1%), ‘직장인에 대한 환상이 사라짐’(32.8%), ‘자주 지적 및 무시를 당함’(30.6%), ‘주름, 비만 등 외모가 안 좋게 변함’(30.4%) 등을 꼽았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순간은 기업 형태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대기업 종사자들은 ‘상사에게 질책을 받을 때’(4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은 반면, 중소기업 직장인들은 ‘연봉을 많이 못 받을 때’(52.7%, 복수응답)를 1순위로 들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인 50.2%가 ‘두려움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재취업이 어려울 것 같아서’(8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특별한 기술이나 특기가 없어서’(39.3%), ‘다른 곳에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31.8%), ‘회사 외에 쌓은 인맥 등이 없어서’(14.6%) 등이 있었다.
반면, 퇴사가 두렵지 않은 이들(733명)은 ‘다른 곳에서도 적응할 자신이 있어서’(46.4%, 복수응답)를 첫 번째 요인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회사에 대한 비전이 없어서’(43.9%), ‘지금 받는 연봉에 미련이 없어서’(36.9%), ‘애사심이 많지 않아서’(34.3%), ‘쉽게 재취업할 것 같아서’(29.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