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일 해남군 옥천면에서 열린 전라남도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에서 단체와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옥천면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제2회 옥천면 무궁화 꽃 축제를 개최했다.
전남도는 이 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산림자원연구소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의 대표 무궁화 분화와 분재 등 130여 점을 모아 품평회를 가졌다.
이 품평회에서 단체부문에서 함평군이, 개인부문에서는 정천수 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광복 70주년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정 씨가 출품한 무궁화 분화작품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무궁화 분화의 수간, 가지 잎의 생육 상태, 외관의 균형미와 안정감을 평가해 단체와 개인부문으로 시상했다.
수상한 분화들은 5일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ㆍ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나라꽃 전국축제에 출품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무궁화를 가꾸고 보급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