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정읍시보건소는 7월 27일 샘고을 전통시장에서 국가 암 검진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장 내에서 ‘문화의 날 행사’를 가져오고 있는 샘고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연 2회 이상 전라북도 지역암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암 검진 안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암 검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각종 시 주관 행사를 통해서도 암 검진 관련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위의 질환으로 평생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수 있으나 조기에 발견,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능한 질병이다.
따라서 보건소는 반드시 해당 검진 연도에 반드시 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위암은 만40세 이상 남여,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여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여,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여성이다.
무료 암 검진으로 발견된 신규 암환자 중 급여수급권자에 대해서는 최고 220만원(급여 120만원, 비급여 100만원),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는 최고 200만원(급여 본인부담금)까지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가 암 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보건소(☏539-6102)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