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회사를 옮길 생각이 있는 직장인에게 휴가철은 여유 있게 이직을 준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휴가기간 중 이직 준비를 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69명을 대상으로 ‘휴가기간 중 이직 준비 계획’을 조사한 결과, 37.9%가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휴가기간에 쉬지 않고 구직활동을 하려는 이유로는 ‘최대한 빨리 이직하고 싶어서’(48.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주위 눈치 안 보고 준비하고 싶어서’(46.4%), ‘회사 몰래 준비할 수 있어서’(44.2%), ‘평소에는 업무와 병행하기 힘들어서’(44%),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어서’(29.1%), ‘비수기라 경쟁자가 적을 것 같아서’(4.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휴가기간 중 준비할 것은 ‘이력서 작성’(61.5%,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고, ‘채용정보 검색’(54.8%)이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입사지원서 제출’(47.2%), ‘경력기술서 및 포트폴리오 준비’(33.8%), ‘면접전형 응시’(15.3%), ‘어학, 자격증 등 시험 응시’(14.3%), ‘헤드헌터 접촉’(9.9%) 등이 있었다.
휴가기간에 이직준비를 하려는 응답자의 92.9%는 평소 이직 준비를 할 때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직장생활과 병행하느라 집중하기 어려움’(61.6%,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으며, 이어 ‘면접 시간을 내기 눈치 보임’(53.6%), ‘스펙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불안함’(39.7%), ‘상사 등 주위에 들킬까 봐 눈치 보게 됨’(34.5%) 등을 들었다.
재직 중인 직장에 휴가 중 구직활동 계획을 알릴지에 대해서는 대부분인 89.6%가 ‘몰래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 이유로는 ‘이직이 결정된 후 말할 생각이라서’(65.8%,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 ‘실패할 수도 있어서’(48.8%), ‘조용히 준비하고 싶어서’(46.6%), ‘이직을 반대하거나 붙잡을 것 같아서’(30.3%), ‘팀원들에게 눈치가 보여서’(26.4%) 등이 있었다.
한편, 이직 성공까지 예상 소요기간은 ‘6개월 이상’(29.7%)을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3개월’(26.2%), ‘5개월’(21%), ‘2개월’(12.9%)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때, 32.3%는 이직기간이 너무 길어질 경우 이직이 확정되기 전에 회사를 그만 둘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