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위닝북스가 ‘인생이 나에게 가르쳐 준 소중한 것들’을 출간했다.
사람들은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만 하며 현실에 안주한 채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살아간다. 누구나 자기 자신이 상상하고 꿈꾸는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그 능력을 잘 모를 뿐이다.
‘인생이 나에게 가르쳐 준 소중한 것들’은 장성오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뒤돌아보게 한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매순간 도전하게 하게 할 비전과 꿈을 제시한다. 인생을 살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누구에게가 실패와 고비가 있다. 그러나 어려움을 이겨 내고자 하는 힘을 갖고 일어서는 사람이야 말로 인생의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다.
저자는 30년 경력의 유아교육 전문가다.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수많은 역경을 만났다. 그 과정 속에 스스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멘토가 되었다. 저자는 아이를 양육할 때도 ‘결정적 순간’이 있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결정적 순간’이 주어졌을 때 망설이지 말고 즉시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시크릿’이다.
요즘 유행하는 말 중에 ‘흙수저’, ‘금수저’라는 말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잘 살고 못 살고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을 갖고 있어도 그것의 가치를 모르고 활용할 줄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사람은 꿈을 꾸며 자신을 가꿔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인생에 자신을 맡기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며 선택했다. 원장으로서 지금처럼 안정적인 유치원을 운영하기까지 수많은 역경이 있었다. 힘든 시간들을 이기고 오뚝이처럼 일어나 시련을 기회로 만들었다. 저자는 그 힘의 원동력을 ‘상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자신의 인생에서 희망이라는 씨앗이 보이지 않는다면 잠시 숨을 크게 들이쉬어 보자. 이 책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