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쿠바 중서부 상크티스피리투스 주 주도인 상크티스피리투스에서 쿠바 혁명의 시발점이 된 몬카다 병영 공격 63주년을 기념하며 사람들이 국기를 흔들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