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갯벌낙지의 주산지인 신안군에서 26일 신안 “섬낙지” 압해읍협의회(회장 김영국) 창립총회가 낙지잡이 어업인과 가족,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번 창립총회는 신안낙지 생산량의 70%을 차지하고 있는 압해 어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낙지자원의 보존과 함께 관리, 활용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
하여 자발적으로 발촉한 것이다.
김영국 회장은 이번 창립총회는 어업인들의 자구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면서 낙지어업인들의 권익보호와 어장환경개선, 낙지자원 보호‧관리등을 위해 본 협의회가 앞장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범수 신안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안 섬낙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신안 섬낙지 BI개발, 신안 섬낙지 QR부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신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낙지는 신안 “섬낙지”라고 명명하였다고 밝히고, 명품 브랜화 시켜나가는데 신안 전 지역의 낙지어업인 모두가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신안군은 전남도 갯벌면적의 34%를 점하는 378㎢에 이르고 1,000여 어가에서 년간 20만접의 낙지를 생산하여 12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신안갯벌낙지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