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8월 1일부터 화정터미널에서 출발하던 일부 고속버스 노선이 고양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변경 운영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고양시에서 운행 중인 고속버스는 충주, 강릉, 광주, 전주, 진주행 등 5개 노선이다. 그동안 충주노선은 고양종합터미널에서, 이외 4개 노선은 화정터미널에서 출발 운행하고 있었다.
이번 시의 기점 변경 운행에 따라 화정터미널에서 출발하던 4개 노선이 앞으로는 고양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해 화정터미널을 경유하게 되면서 화정터미널까지 이동해 고속버스를 이용하던 일산동·서구 거주민들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
또한 덕양구에서도 기존과 같이 화정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김승균 대중교통과장은 “시행일 이전 고양종합터미널 시설 점검을 통해 기점이 변경되는 고속버스 4개 노선이 안전하게 운행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고속버스 노선 신설·확충 및 터미널 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고속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